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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합소프트웨어 & IT 솔루션 전문기업 오파스넷

공지사항

오파스넷,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분야 확대...역대급 수주 공시 예고

관리자 2021-05-14 조회수 1,639

                                       오파스넷,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분야 확대...역대급 수주 공시 예고

                                                                           전통적 SI에서 4차산업 신성장 동력 확보, NEW-ICT부분 큰 폭 매출 성장 발판마련

IT 인프라 중심의 시스템 통합 사업(SI)과 시스템 통합 운영 사업(SM)을 중심으로 발전해온 오파스넷(대표이사 장수현)이 새로운 성장 동력원으로 NEW-ICT분야의 디지털 헬스케어사업을 본격적으로 확대했다고 밝혔다.


오파스넷은 2004년 설립되어 그 동안 IT 인프라 중심의 시스템 통합 사업(SI) 및 운영 사업(SM)에 전력을 기울여왔다. 아울러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에서 꾸준한 기술개발과 R&D를 통해 하드웨어뿐만 아니라 소프트웨어 부분에서도 고도화를 이뤘으며, 이번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으로 관렵업계에 한 획을 그을 것으로 기대된다.


오파스넷 관계자에 따르면 “공공기관에서 발주한 디지털 헬스케어 관련 대형 프로젝트사업에 오파스넷이 1순위로 선정되었다”며, “중소기업으로서는 역대급 프로젝트 수주 공시로 예고돼, 디지털 헬스케어 관련시장의 기대감이 증폭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현재 오파스넷은 올해 1월 한국장애인개발원에서 발주한 사회적 약자인 장애인의 복지 확대를 위한 돌봄 서비스 1차 사업 ‘IoT활용 디지털 돌봄 시범사업(센서구매설치)’에 선정돼 현재 진행 중에 있으며, 6월 말에 시범사업결과가 나올 예정이다. ‘IoT활용 디지털 돌봄 사업’ 1차사업 이후에는 85개 장애인시설에서 200개 시설로 확대해 2차 사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오파스넷 관계자는 “지난 4월 말경 코로나 확진자가 800명을 넘어서며, 보건기관 및 노인시설과 장애단체기관이 한때 선제적 방역의 일환으로 외부인 출입 통제 등에 나서 현장방문 실사 진행이 잠시 지연됐다”라며, “현재는 정상 진행 중에 있으며 구축 완료 후 안정적인 서비스를 통해 향후 국가적으로도 “K-돌봄” 브랜드로 해외 진출에 중요한 일익을 담당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언급했다.

한편, 오파스넷은 디지털 돌봄 시스템과 사회적 약자의 요구를 적극 수용해 자체 개발 장비에 AI와 각 센서로부터 수집된 데이터를 분산 처리 및 돌봄서비스 이력관리를 통한 블록체인 기술 등을 융합했다. 이에 따라 확보하기 어려웠던 대상자들의 활동 상황에 대한 모니터링 기능을 강화하는 한편, 정부기관, 지자체 및 민간에서 운영 중인 요양병원 등에 적극 서비스할 계획이다.


※ 기사 원문: http://www.ecomedia.co.kr/news/newsview.php?ncode=1065617762311862

※ 관련 기사:

http://www.datane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59476

http://www.newsprime.co.kr/news/article/?no=543805

https://news.mtn.co.kr/newscenter/news_viewer.mtn?gidx=2021051316122226835

http://www.sentv.co.kr/news/view/593945